서울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놓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서울시가 엇갈린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서울시는 기존 1개 노선에서 운영 중인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2026년까지 총 10개 노선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