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주간 동향 5월 1주차

국토부

생활밀착형 모빌리티 규제특례 승인

국토교통부가 마을택시 화물운송, 전세버스 복합운송 등 17건의 생활밀착형 모빌리티 서비스에 규제 특례를 부여했습니다.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울산과 대전을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사업지로 선정해, 두 도시에 수소차와 트램 등 친환경 교통수단의 충전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광주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노선별 현금 없는 버스를 순차 도입 중이며, 현재 도입률은 30%로 큰 혼란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책사업에 선정되어, 69억 원 규모의 '미래교통수단 충돌안전 기반 고도화' 사업을 전남과 협력해 추진합니다.

부산

부산시는 미래차 생태계 고도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차 경쟁력 강화가 기대됩니다.

부산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에코델타시티에 신도시 대중교통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

부산시는 10개 노선과 4개 후보노선을 포함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확정했으며, 5월 8일 공청회 후 이달 중 국토부에 승인 신청할 예정입니다.

부산

기장군은 기장~일광 구간 동해선 추가역 신설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코레일 등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입니다.